한국이지론은 스마트폰으로도 금융사별 대출상품을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맞춤대출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중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으로 한국이지론 홈페이지(m.koreaeasylo
an.com)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맞춤대출신청하기’ 또는 ‘환승론’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한국이지론은 금융정보를 모르는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에 빠지지 않도록 본인 소득과 신용도에 알맞는 대출 상품을 추천하고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