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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우)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
부산혁신센터는 부산·경남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혁신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 출범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부산·경남 지역기업에 대한 증권사무 및 자금조달 관련 금융교육, 컨설팅, 기업IR 등을 공동 지원해 기업의 창업·성장에 기여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부산 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유망 기업들의 자금조달 경로를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며 “부산·경남지역의 기업 및 산업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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