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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뮤지컬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무단횡단 금지, 도로 근처 활동 조심하기, 안전벨트 매기 등 4개 주
현대해상은 지난달 21~22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28~29일에도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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