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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보상제는 기준 환율 1100원 대비 전표 매입 시점 환율이 미화 기준 달러당 1100원을 초과하면 차액을 캐시백 해주고, 1100원 미만이면 실제 환율을 적용하는 행사다.
11월 한 달간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마에스트로카드 제외)로 100달러 이상 해외 직구매시 혜택을 제공, 구매금액 기준 최대 500달러까지 환율 보상제를 적용한다.
예를 들어 200달러 물품 구입 전표가 매입되는 시점의 환율이 달러당 1150원(원화환산금액 기준 23만원)이면 1100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한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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