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S(접시없는 위성방송) 서비스가 3년만에 허용된 5일 스카이라이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전일보다 4.2% 오른 1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래창조과학부는 스카이라이프의 DCS 서비스를 승인해 5일부터 1년간 임시허가를 부여했다. 1년 후 연장 신청을 하면 최대 2년까지 DCS 서비스가 허용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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