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그룹 계열사로 지난 7월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간 반도체 업체 코아로직이 매각 절차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뛰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아
코아로직은
전날 코아로직은 “지난 9월30일 수원지법 제4파산부로부터 매각 진행에 대한 허가를 얻었다”며 “향후 매각 상대방 및매각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을 향후 재공시하겠다”고 공시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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