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신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장마감 후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11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 안
타이어 금형 제조업체 세화아이엠씨는 피렐리, 노키안, 요코하마 등 전세계 약 40여개의 타이어 제조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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