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2000선을 넘어선 모습이다. 이는 지난 11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이 기정사실로 굳어짐에 따라 국내 증시의 내성이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미국이 금리인상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주요국이 통화 완화 정책을 지속하거나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는 부분도 시장에 안도감을 주고 있다. 다만 앞으로의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기에 지금을 추세 반전의 시작점으로 보기보다는 기술적 반등 정도로 인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리고 개인과 외국인이 ‘팔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관만 ‘사자’를 이어가는 것도 불안한 부분이다. 외국인의 본격적인 매수세 전환 없이는 지속적인 지수 상승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은 미국 연말소비시즌을 감안한 투자전략 수립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 전체의 상승을 기대하기 힘든 만큼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별 접근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연말소비시즌의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을 찾았다면 스탁론을 활용, 추가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고민 중인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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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쇼박스, 팬오션, 홈캐스트, 경남제약, 케이디씨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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