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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 직원들은 추계 체육행사를 봉사활동으로 대체해 서로 도와가며 빵과 국수를 만들어 장애인 시설에 전달했다.
김기해 소비자보호부장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나눔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더
농협은행 관계자는 “사회공헌 4년 연속 1위 은행으로 전행 차원의 행사뿐 아니라 사무소 단위 행사에 이르기까지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봉사활동, 1사1촌 자매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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