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부진으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앤서니 김과 위창수가 '버디쇼'를 펼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앤서니 김은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위창수도 4타를 줄이며 2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공동 49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생애 최소타 기록을 세웠던 예스퍼 파네빅은 중간합계 14언더파 126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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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부진으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앤서니 김과 위창수가 '버디쇼'를 펼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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