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가 중국 정부로부터 투자를 받는다는 언론 보도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바른전자는 26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거래제한폭까지 오른 2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중국 대풍경제개발부가 중국 장쑤성에 들어설 바른전자 메모
한국거래소는 이에 대해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바른전자의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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