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을 노리던 박세리가 마지막 홀 더블보기로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박세리는 LPGA 롱스드럭스챌린지 3라운드에서
박세리는 단독 선두로 나선 수잔 페테르센과 9타 차이로 벌어지면서 사실상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 외에 장정과 이선화, 김인경이 1언더파 215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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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을 노리던 박세리가 마지막 홀 더블보기로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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