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까지 일하는 '올빼미형'으로 알려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의 업무 스타일과 관련해 "새벽 3시, 4시까지 일하면 허기가 져서 밤참을 찾곤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밤낮으로 일을 하니 건강이 나빠진다고 걱정하지만, 나는 우리 인민을 잘 살게 하기 위해 더 헌신분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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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까지 일하는 '올빼미형'으로 알려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의 업무 스타일과 관련해 "새벽 3시, 4시까지 일하면 허기가 져서 밤참을 찾곤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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