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순으로 실시하고 있는 봉사활동에는 1000여 명의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가 참가해 각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연탄 3만장을 전달한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이 함께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과 재무설계사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진행 중이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전국에 있는 모든 메트라이프생명 가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이 연탄 한장 한장에 담긴 우리의 온정이 전해져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