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파이컴이 올 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거쳐 내년에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송종호 연구원은 파이컴이 반도체 검사공정 핵심 부품인 MEMS 카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지난 해 실
송 연구원은 내년에는 D램과 낸드플래시용 MEMS 카드 신제품, LCD 장비 매출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 90%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파이컴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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