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오는 2012년까지 장교 1천420명을 늘릴 계획이어서 참여정부의 군개혁 노선과 어긋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김학송 한나라당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인 김 의
이에대해 국방부는 국방개혁 2020에 나와 있는 사병 대비 장교의 비율 증가를 증원의 논거로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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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오는 2012년까지 장교 1천420명을 늘릴 계획이어서 참여정부의 군개혁 노선과 어긋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김학송 한나라당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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