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농지를 불법취득한 혐의로 산업자원부 부이사관 윤모씨 등 10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모씨 등 2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위장전입과
윤씨는 또 실제 소유주가 가족인 용인의 밭 3천㎡정도를 12억원에 매도했으면서도 3억원에 팔았다고 세무당국에 허위신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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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농지를 불법취득한 혐의로 산업자원부 부이사관 윤모씨 등 10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모씨 등 2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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