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한일수 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 박인선 한국예탁결제원 고객행복센터장, 한영선 서울소년원장 |
이번 콘테스트는 인성과 금융의 만남을 주제로 소년원생과 멘토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7월 소년원생들의 인성 및 금융교육을 위한 ‘멋진 부자되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주 소년원을 방문해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제로캠프 연출가와 동아
한일수 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계층인 소년원 학생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하는 등 따뜻한 현장방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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