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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 |
한 회장은 “기업문화는 그 기업의 색깔이고 신한도 고유의 ‘신한 문화’가 있다”며 “각자의 다양한 개성과 가치관을 잘 살리면서 그 기본가치를 잘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사원들에게 ‘자신의 선택을 믿고 끈기 있게 노력할
신한금융그룹은 각 그룹사에서 채용한 신입사원 40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5일간 그룹 신입사원 공동연수를 진행중이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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