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금융권 최초로 페이스북 70만 팬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SNS 전담 조직을
운영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이날 밝혔다. 신한카드는 SNS 채널 중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고객들과 적극 소통에 나서고 있다.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작년 11월 카드업권 최초로 시작한 인스타그램도 폴로어 3만2000명으로 금융권 1위를 기록 중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