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W에너지는 일본 SSS사와 재난용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1월부터 1차로 100만달러 규모의 에이터너스를 공급한다. 에이터너스는 지진 발생 등 재난에 대비한 비상 전원 공급 장치다. 지방자치단체와 관공서, 학교, 병원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에이터너스의 독점 생산권을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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