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군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해 왔던 의·치학국방대학원 운영 계획이 전면 백지화됐습니다.
국방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군 의무발전 추진계획의 하나로 발표됐던
지난해 8월 국방부는 부족한 군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의·치학 국방전문대학원을 운영해 매년 40명의 의료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방부가 군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해 왔던 의·치학국방대학원 운영 계획이 전면 백지화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