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간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대와 상주대는 오는 24일 대학별로 통합 찬반 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표에는 경북대의 경우 교수 978명
이를 위해 양 대학은 지난 2005년도에 마련했던 통합안을 일부 수정한 새로운 통합안을 확정하고 22일까지 교수와 직원, 조교, 학생 등을 상대로 설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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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간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대와 상주대는 오는 24일 대학별로 통합 찬반 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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