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제23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
석종율은 11언더파 277타로 2위에 올랐으며, 최경주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던 세계랭킹 3위 짐 퓨릭은 9언더파 279타로 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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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가 제23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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