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저축은행이 모바일 앱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저축은행은 모바일 앱인 스마트뱅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대출이자를 면제해 주고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를 증정하는 ‘모바일 빅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에 스마트뱅크를 이용, 대신신용대출 Ⅰ·Ⅱ를 이용하는 고객은 1회차 이자를 면제 받는다. 대신신용대출은 최대 60개월동안 4000만원까지 연 8.22%~29.9%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뱅크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달 1명씩 총 3명에게 최신 스
이번 이벤트는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한다. 당첨은 매달 초 대신저축은행 홈페이지(bank.daishin.com)와 스마트뱅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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