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복은 지난 10월 시그나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날인 ‘시그나데이’에 시민 1000여명과 임직원 200여명이 기부한 적립금으로 마련했다고 라이나생
홍봉성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가족이 생각나는 연말연시에 혼자 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행복한 삶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