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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돈 러시앤캐시 대표(오른쪽)가 하계열 부산진구청장에게 사랑의 쌀 800포대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22일 안산에서 시작한 ‘2015아프로서비스그룹 사회공헌대축제’의 일환으로 이날 아프로서비스그룹 임직원들은 쌀 800포대를 부산의
쌀 배달에 함께 참여한 심상돈 러시앤캐시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전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진행하는 사회공헌대축제는 내년 1월 24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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