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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노 KB국민카드 상근감사위원(왼쪽)이 권훈상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 이사장에게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카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필통과 학용품, 도서, 조립식 블록 완구, 과자 등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용품이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 300개를 제작했다. 제작한 선물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
앞서 KB국민카드는 새터민 학교, 미혼모 보호 시설 등에 임직원들이 직접 크리스마트 트리를 만들어 선물하고 무의탁 노인을 위해 방한용품 등으로 구성한 겨울나기 선물 세트를 제작해 전달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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