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23일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서 제외되는 카드결제에 대해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로 결제한 금액 중 통신요금, 보험료, 해외이용금액 등 소득공제가 되지 않는 금액에 대해서는 연간이용액의 3%까지 L포인트로 내년 2월말에 돌려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 항목에서 제
롯데카드 회원은 내년 3월31일까지 온라인·모바일 홈페이지나 전용 ARS(1577-5208),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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