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주에는 전국 4곳에서 1320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부동산써브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28일 우방건설산업이 경기 용인시 신갈동 407 일대 '용인기흥우방아이유쉘'을 분양한다. 신갈공원이 단지 인근이라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또 경부고속도로가 단지에 인접해 분당신도시와 오산 등으로 진입할 수 있다.
29일에는 신일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1540-1 일대에서 '서부신시가지코아루해피트리'를 공급한다.
같은 날 충북 충주시에서는 대우건설이 '충주 센트럴푸르지오' 661가구(오피스텔 53실 포함) 등 920가구를 공급한다.
[이윤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