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가 내년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선데이토즈는 전날보다 4.89% 오른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선데이토즈는 기존 주력 게임 노후화와 2개에 불과한 신작 출시로 부진했지만, 내년은 신규 출시 예정작 5개와 이달 출시한 애니팡 맞고의 매출 인식 본격화로 실적 회복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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