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의 45% 정도가 자신의 전공과 다른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2001년부터 청년층 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
특히 고졸과 고졸 이하의 경우 전공·직무 불일치 수준이 59.2%로 가장 높았고 전문대 졸업자는 43.5%, 4년제 대졸졸업자는 31.8%로,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불일치 수준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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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45% 정도가 자신의 전공과 다른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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