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롄을 방문 중인 버핏 회장은 자신은 급등하고 있는 주식은 절대로 사지 않는다면서, 기업 성장에 대한 확신이 있을 경우 주식을 사고 주가가 급등할 때 투자자들은 신중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버핏 회장은 또 최근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한 페트로차이나에 대해서 페트로차이나의 실적에 감사해 하고 있으며 그와 같은 주식을 또 다시 찾을 수 있을 지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버핏 회장은 중국에 이어 손자회사인 대구텍을 찾기 위해 내일(25일) 방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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