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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을 은행에 넣어두면 1년에 3000만원 정도의 이자수익을 얻지만,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 임대사업을 하면 1달에 3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게 된다.”라고 지식산업센터 분양전문가 형국진 본부장은 말한다. 그는 ‘분양의 신’이라는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지식산업센터의 분양상담은 보통 2년정도 후에 준공하여 입주하게 되므로, 입주시에 매매 또는 임대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수익형 부동산으로 임대사업을 할 수가 있으니 지속적으로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한 전문가와 분양상담을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분양의 신’저자 형국진 본부장은 2016년 10억원을 투자하여 월3000만원의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최근 성수동에서 분양청약을 받고 있는 ‘성수역 테라타워’를 추천한다.
최근 분양되는 성수동의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들은 100%분양되고 있으며, 초역세권 입지의 지식산업센터는 웃돈까지 붙여져서 거래되어진다고 인근 부동산들은 말한다.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성수역 테라타워는 성수역 초역세권입지로 성수동 전체의 지식산업센터중 3번째로 큰 규모의 랜드마크이며, 성수역세권 13년만에 완전 분양되는 건물이어서 성수동 사장님들의 최대의 관심업지로 부각되는 곳이다. 그래서 1월초 입주의향단계부터 관심이 뜨거웠고 지금은 청약을 받고 있다고 한다. 분양관계자는 성수역테라타워는 서울숲역의 ‘서울숲 포휴’, 뚝섬역 ‘삼성 IT밸리’를 잇는 층단위 청약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한다. 이러한 층단위 청약은 성수동 초역세권을 찾는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고, 대기업 관련 협력업체들의 입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수요의 창출은 강남 소형빌딩을 매매하여 수익형부동산으로 임대사업을 하는 강남부자들의 유입의 속도를 높이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임대사업으로서 ‘성수역 테라타워’를 추천하고 있는 형국진본부장은 말한다.
최근 저금리의 지속, 경제성장률의 저조의 영향으로 실물자산인 중·소형오피스빌딩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경제상황과 더불어 강남권역 뿐만 아니라 모든 권역에서 오피스빌딩의 매매가격이 전년대비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중·소형오피스 빌딩이란 10층 미만의 빌딩을 의미하며, 오피스빌딩의 순기능으로 여겨지는 업무와 사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있는 빌딩을 말한다. 따라서 이러한 중.소형 오피스 빌딩 중 강남부자들은 100억이하의 빌딩을 매매하여 수익형 부동산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강남빌딩매매 전문중개법인들은 전한다.
이러한 와중에 초역세권 성수역에서 분양을 하는 ‘성수역 테라타워’는 이러한 빌딩을 수익형부동산으로 활용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이다. 기업체는 사옥의 개념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10억이상의 투자를 하는 부자들은 기업체 사옥 임대사업을 누릴 수 있는 입지와 규모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하5층에서 17층까지 연면적 13000평으로 지어지는 성수역테라타워는 1000평에 이른 넓은 공개공지로 입주자뿐만 아니라 인근 쉼터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고, 녹색건축물 인증을 획득하여 관리비를 줄였고, 300대에 가까운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된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한다. 또한 시스템냉난방기기를 제공하며, 넓은 테라스면적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어 성수동 최고의 분양가인 건물의 실질분양가를 낮출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최근 몇 년간 공실이 없는 성수역세권이므로 10억에서 20억의 자기자본을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최적의 여건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라고 형국진 본부장은 전하면서, 벌써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어진 저층부터 마감되고 있으니 성수동이나,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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