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는 부동산관련이슈에서 언제나 빠지지 않는 곳 중 하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의 36개 행정기관과 16개의 국책연구원 등의 행정 권력이 이동한 곳이며 전국에 있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다.
이곳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주택임대관리를 시작한 조사형 대표를 만나보았다.
조 대표는 논산에서 7년 동안 상가건물중개를 전문으로 하였으며 현재는 주변 8천세대가 입주완료 한 보람동지역에서 조 대표만의 노하우를 접목한 영업방식으로 사전분양률 50%를 넘어선 보람동상가 전속위임까지 맡게되었다.
조 대표는 성공적인 상가분양과 함께 주택임대관리업의 발전가능성을 일찍이 예견하고 세종시 외곽에 분포되어있는 장군면,금암동,고려대와 홍익대 캠퍼스가 있는 조치원까지 임대관리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조 대표는“제가 7년간 상가전문으로 일하면서 매경 KRPM에듀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분양투자상담사부터 주택임대관리·개발업 최고위과정까지 모두 수료했고 세종시에서 주택임대관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 스마트하우스 세종시 세종점 조사형 대표 |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 가입문의는 1566-5423 또는 스마트하우스홈페이지(www.smarthaus.co.kr)를 방문하시면 다른 지역 회원점 정보와 다양한 주택임대관리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