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처형 직전 코란을 손에 쥐고 미국을 저주했다고 그의 사형 집행을 지켜본 판사가 밝혔습니다.
후세인 전 대통령의 처형을 감독한 이라크
하다드 판사는 또 후세인이 사형 집행 순간까지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손에 꽉 쥐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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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처형 직전 코란을 손에 쥐고 미국을 저주했다고 그의 사형 집행을 지켜본 판사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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