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를 흠모한다며 대검찰청 청사 검사실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저녁 대검 청사 후문을
검찰은 A씨가 지난 99년 대검 정보화 사업과 관련해 공공 근로자로 일하면서 B검사를 알게 됐으며 매일 1~2차례 청사로 전화를 거는 것은 물론 대검 청사에도 수차례 침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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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를 흠모한다며 대검찰청 청사 검사실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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