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지역발전위원회는 국정과제인 지역행복생활권 정책 일환으로 '새뜰마을사업' 도시 지역 대상지 22곳을 선정하고 사업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박근혜정부 지역발전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지원이 확정된 곳은 산간 달동네(부산 금정구, 전남
[이한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토교통부와 지역발전위원회는 국정과제인 지역행복생활권 정책 일환으로 '새뜰마을사업' 도시 지역 대상지 22곳을 선정하고 사업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박근혜정부 지역발전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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