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첨단상업용지 12필지에 대한 공급 신청을 접수한 결과 45개 기업과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쟁률이 3.75 대 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5개 언론사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부지는 'D2'로 포스데이터 컨소시엄, 중소기업중앙회, 게임하이 컨소시엄, 한국디지털교육재단, SMCW 등 5개 사업자가 신청했고 방송사 중에서는 mbn을 비롯해 SBS와 YTN 등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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