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말할 때가 아니다"
대선 출마가 초 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회창 전 총재가 아직은 말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아직도 힘 모을 상대"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 움직임에 대해서 한나라당 반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 본인은 "이 전 총재는 아직도 힘을 모아야 할 상대"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 "이후보가 부른 역사의 코미디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는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에 대해 이명박 후보의 비리가 불러낸 '역사의 코미디'라고 말했습니다.
▶ "종전선언, 비핵화 이후 가능"
크리스토퍼 힐 6자회담 미국 대표가 "종전선언은 북한의 비핵화 이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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