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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앞둔 孟母들 한파도 못 막는 명문학군 아파트 '인기'

기사입력 2016-02-15 11:27



동천동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학군 프리미엄으로 용인 평균보다 5천만원 이상 올라
동천자이, 한빛초•한빛중•수지고 등 경기 최고 명문학군 통학 가능...미래가치 기대

다가온 신학기를 앞두고 맹모들의 움직임이 벌써부터 분주하다. 조금 더 좋은 학군으로 배정을 받기 위해 명문학군 인근 아파트 선점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는 것이다. 또 명문학군에 대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겨울방학 이사철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다.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는 지역은 학군프리미엄 때문에 부촌(富村)을 형성하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에서 명문학군을 형성하고 있는 강남구 대치동, 서초구 반포동,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 등의 지역은 지역 내에서도 높은 집값을 형성하고 있고, 방학시즌이나 학기초에는 전세 수요까지 증가해 전셋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실제로 명문 학군지역으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경우 1월 현재 3.3㎡당 3303만원의 평균매매가(재건축 제외)를 보이며 강남구 평균인 3.3㎡당 2820만원을 상회하는 것은 물론 강남구 13개 동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매매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양천구 목동의 경우 입주 30년 가까이 되는 신시가지 아파트는 명문학교로 배정이 가능한 덕분에 주변 새 아파트 보다 매매가가 더 높게 형성돼 있고, 판교신도시에서도 혁신초등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는 아파트는 서판교의 다른 단지보다 전셋값이 8000만~1억원 가량 높다.

여기에 집값 상승폭도 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사에 따르면 현재 동천동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자랑하는 ‘래미안 이스트팰리스’(2010년 5월 입주, 총 2393가구)의 경우 지난 10월 전용면적 84㎡ 로열층이 6억 45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 1년 전(5억 7000만원~5억 8000만원선)에 비해 약7500만원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같은 기간 용인시의 평균 매매가는 약 1700만원 상승한데 그쳤다. 이 단지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도 있지만 경기 최고 명문학군인 한빛초, 한빛중, 수지고 등으로 배정이 가능한 학군프리미엄도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우수한 명문학군으로 배정이 가능한 새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에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높다. GS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서 분양중인 ‘동천자이’는 경기지역의 최고의 명문학군인 동천초, 한빛초, 한빛중, 손곡초, 손곡중, 수지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한 단지다.

특히 수지고등학교는 내신 4~5등급 학생들의 수능 평균이 350점대로 정시전형을 통한 상위권 대학 진학 비율이 높다. 실제 2015년 수지고에서는 223명이 서울대(23명), 연세대(40명), 고려대(34명), 서강대(28명), 성균관대(72명), 한양대(26명) 등 주요 명문대학에 진학했다. 용인지역 고교 평준화로 지역 내 타 학교와의 차별화를 위해 과학중점학교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이공계 인재양성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용인시의 경우 전국 최초 특목고 지역할당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자율형 사립고인 용인외고의 경우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정원 350명 중 30%인 105명을 용인 지역 중학생으로 우선 선발하고 있어 용인 외 지역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용인외고는 최근 3년간 서울대 합격자를 다수 배출한 상위 100개 고교 순위에서 198명 합격으로 4위를 차지했고, 2013년 자료 기준 수능 언어•수리•외국어영역 1~2등급 비율(90.1%) 전국 고교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명문학교이다.

동천자이는 우수한 교육여건뿐 아니라 입지환경도 뛰어나다.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로 분당신도시와 마주하고 있어 빠른 강남 접근성은 물론 판교 및 분당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또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분당IC가 단지 가까이 있어 강남권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2016년 2월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도 개통될 예정에 있어 역시 이를 통해 강남권까지 10분대로 도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용인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와 연계된 동천역 환승센터(EX-허브)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동천역을 중심으로 한 지하철(신분당선) 및 시내외버스 등의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게 돼 교통의 메카가 될

전망이다.

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동 전용면적 74~100㎡ 규모이며 전체의 84% 가량이 중소형으로 구성돼있다.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남향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100% 지하주차 설계로 단지에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21-3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1544-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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