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가짜 대학 졸업증명서를 만들어 학원에 강사로 취직한 혐의로 박모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대학에 재학중인 친구
이들 중 일부는 졸업증명서를 장당 20만~30만원씩 받고 위조해 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짜 졸업증명서를 만들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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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가짜 대학 졸업증명서를 만들어 학원에 강사로 취직한 혐의로 박모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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