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업체인 동국무역의 매각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 등 채권단은 지난 4일 동국무역 매각공고를 내고 9일까지 인수제안서를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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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대상은 채권단 보유주식 380억원과 채권 1조천620억원 등 총 1조2천억원 규모로 올 1월 동국무역의 중국 스펀덱스 공장을 인수한 효성이 유력한 인수대상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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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업체인 동국무역의 매각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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