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장례 전문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이 등장했습니다.
독일의 미디어 분야 창업
자인 볼프 슈나이더는 노년 인구를 겨냥해 장례 절차는 물론이고 요양원과 보조기구, 보험 등 정보와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방송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슈나이더는 독일 내 늘어가는 노년 인구로 인해 장례 전문 방송의 시청률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