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은 북한의 핵 포기 과정과 평화체제 구축 과정은 함께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백 실장은 평화안보포럼 주최 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를 통해 북한이 인식하고 있는 안보위협을 완화시킴으
백 실장은 이어 비핵화 과정이 실질적으로 진전되는 적절한 시점에 4자 정상이 만나 한반도 전쟁종식과 평화구축을 위한 정치적 의지를 천명한다면 전 세계를 향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분명한 전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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