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전역후 8년간 복무토록 돼있는 예비군 제도를 폐지하고 지원 예비군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민방위 제도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소속 이목희 총괄본부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급지원 형태의 모병제가 도입되는 추세에 따라 예비군도 지원군 형태로 바꾸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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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전역후 8년간 복무토록 돼있는 예비군 제도를 폐지하고 지원 예비군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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