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서울 봉천동 보라매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조대식 SK주식회사 사장을 사
SK텔레콤은 보통주 1주당 1만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사업 등 전기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도 통과시켰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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