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원 꿈에그린’, 평균 143.5대 1 전 주택형 청약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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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대원 꿈에그린 |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23일 실시한 이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결과 최고 1077대 1, 평균 143.5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을 마감했다.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1가구를 모집하는 84㎡Ba타입이 1077 대 1로 가장 높았다. △84㎡Bb타입은 24가구 공급에 4370건이 접수돼 182 대 1 △84㎡D타입 119 대 1 △108㎡타입은 26대 1을 보였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시장의 니즈에 맞는 주택을 공급한 것이 분양 성공의 비결”이라며 “창원 대원 꿈에그린은 교통,
청약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하며 계약은 4월 4~6일 3일간 진행한다. 창원 대원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2-2번지에 위치한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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