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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가 판매왕상을 받은 이경자 대리점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총 81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이경자 수원지역단 수원지점 대리점 대표가 판매왕상을, 지학현
이경자 대리점 대표는 2010년 장려상 수상 후 2012·2014연도대상 판매왕에 이어 2015연도대상에서도 판매왕에 등극했다.
이 대표는 “도전정신이 판매왕에 오를 수 있는 밑바탕이 됐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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