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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보험상품에 가입한 이후 3개월 이내에 담당 FC가 방문해 다시 한번 가입 상품에 대해 안내하고 1년, 2년이 되는 시점에 계약 재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정기적으로 고객을 직접 방문해왔던 정 사장은 올해 이관고객, 가족 고객, 청년 CEO 고객, 보험금 수령 고
정 사장은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계약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영업활동관리 모델인 ‘아이탐(i-TOM)’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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